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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을 알아보던 집사님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 여호와 이레

    두번째 이야기는 M집사님 가정의 이야기이다. 2019년 초쯤인가? 당시 M집사님 가정은 영통에 살고 계셨는데, 전세로 살고 계셨다. 그런데, 자꾸 하나님이 M집사님에게 집을 사라는 감동을 주셨다. 집사님은 같은 동네에 있는 집을 알아보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적당한 집을 계약했다. 당시 M집사님네 가정은 집을 사기 위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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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르밧 과부에서 수넴 여인으로, C전도사님 이야기

    지금까지는 주로 내 이야기를 중심으로 했지만, 사실 우리 교회 성도들 삶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이 참 많다. 각자 다 이야기를 풀자면 끝이 없겠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내 마음에 오래 남는 에피소드 두 가지가 있어서, 그중 하나를 나눠보려고 한다. 우리 교회 C전도사님 이야기다. 원래는 사모님이셨는데, 오래전에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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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 불이 났다, 그리고 회복의 약속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를 마음으로 순전한 나드 집회에 참석했다. 힘든 것도 아니고, 좋은 것도 아니고, 너무 담담해서 오히려 이상한 마음이었다. 며칠 전, 교회에 불이 났고, 결국 철거를 결정하게 된 상황은 마치 꿈속 같았다. 마음은 어벙벙했고, 현실감은 없었다. 그런 가운데 순전한 나드 집회가 열렸고, 우리는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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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용납, 공동체에 임한 두 번째 테스트

    공동체가 겪은 두 번째 시험: 사랑과 용납 2018년, 우리 공동체는 ‘사랑과 용납’이라는 주제로 중요한 시험을 겪게 되었다. 그해, 한 집사님이 강한 영적인 은사를 받았다. 교회에 출석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대인 관계에 있어서 아직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분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크고, 정직하게 반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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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택과 차량, 공동체에 임한 첫 번째 테스트

    돌아보면, 2017년 우리가 병점으로 올라온 이후부터 2018년까지는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본격적으로 테스트하셨던 시기였던 것 같다. 첫 번째 테스트는 앞서 말했던 사택 문제였다. 두 번째 테스트는 차량 구입과 관련된 일이었다. 2018년 초, 남편이 차량을 구입하라는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제직회에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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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는 하나님이 새 일을 시작하실 때 쓰시는 방법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기도 개척 못지않게 많은 일이 있었다. 이사라는 게 단순히 장소의 이동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때 자주 사용하시는 수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성령의 인도는 이사와 연관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데이빗 스톤을 함께하면서, 가장 가까이서 본 가정 중 하나인 홍동완 집사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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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빗스톤의 시작, 별생각 없이 정한 학교에서

    이사간 곳은 나름대로 좋았다. 병점에서 마지막으로 살았던 곳은 영구 임대아파트로, 아파트 분위기가 음울했었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았다. 주변에 아파트 단지들도 많았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도 근처에 있었다. 그래서 이곳으로 온 것도 주의 뜻이 맞겠지라고 나름대로 생각도 했다.(물론 아니었다.) 은진이는 근처의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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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예배 중 끊기지 않던 기도, 다시 병점으로

    세 달 만에 일을 끝나게 된 건 이사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개입이 또 이루어졌다. 나는 사실 다시 병점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래도 남편이 장거리를 계속 다니는 게 걱정되긴 했기 때문에, 언젠가는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마음 한켠에 품고는 있었다. 근데 그 때가 2년 반만에 왔다. 2017년 6월 말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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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질병, 영적인 문제 — 철수가 들은 세 가지

    세종에 내려간 지 2년째 되던 해(2016), 우리 가정에 또다른 변화가 찾아왔다. 그 변화는 철수를 통해 시작되었다. 그 무렵, 병점에 있던 철수는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인생의 세 가지 중요한 문제를 다뤄주시겠다는 음성을 들었다. 첫 번째는 결혼, 두 번째는 질병, 세 번째는 영적인 문제였다. 철수는 이 세 가지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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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하나님이 보내신 두 가정

    2014년, 하나님이 보내신 두 가정 우리가 세종으로 내려가던 해인 2014년, 지금은 우리 교회에서 안수집사로 섬기고 계신 두 가정이 새롭게 등록하셨다. 두 가정 모두 내 또래였고, 부부가 함께 신앙생활을 꾸준히 해오며 청년 시절 훈련도 받은 분들이었다. 한 가정은 2014년 초에, 다른 한 가정은 그해 말쯤 등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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